형제들끼리 “이건 내 몫”, “그건 너 가져” 하고 말로 나누는 경우 많죠.
하지만 유언장이 없을 경우,
상속은 민법에 따라 ‘법정 상속’으로 자동 처리됩니다.
그 말은 곧,
감정이나 관계보다 ‘법’이 우선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 순위 | 상속인 | 비고 |
|---|---|---|
| 1순위 | 배우자 + 직계비속 (자녀) | 자녀가 여러 명이면 균등분할 |
| 2순위 | 배우자 + 직계존속 (부모) | 자녀 없을 경우 |
| 3순위 | 형제자매 | 배우자·자녀·부모 모두 없을 경우 |
| 4순위 | 4촌 이내 방계혈족 | 드물지만 해당 가능 |
✅ 배우자는 항상 공동상속인으로 포함됨
✅ 형제는 3순위로, 자녀·부모가 모두 없는 경우에만 상속권 발생
아버지 사망 → 미혼, 배우자 없음, 자녀 없음 → 형제 3명 존재
이 경우:
→ 3형제가 공동상속인
→ 재산은 3등분 균등 분할
→ 단, 장례비용 등은 상속재산에서 공제 후 분배
유언장이 없더라도,
법은 이미 ‘상속의 순서와 비율’을 정해놓았습니다.
감정에 의존하지 말고,
법적 절차를 따라 ‘정리된 상속’을 진행하는 것이
형제 간 관계도 지키는 방법입니다.
혹시 유언장 없이 상속 정리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갈등 상황이나 궁금했던 절차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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