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병원비, 실비보험으로 얼마나 보장되나요? 헷갈리는 항목까지 정리
말기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바로 **‘병원비’**입니다.
장기 입원, 항암 치료, 간병비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이 어느 정도 보장해줄 수 있다는 기대도 있죠.
그런데 실제로는 보장이 안 되는 항목도 많고, 조건도 복잡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말기암 병원비 중 실비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과 제외되는 항목, 그리고 주의할 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말기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급성 치료보다는 완화 치료 위주로 병원비가 발생합니다.
| 항목 | 평균 비용 (1개월 기준) |
|---|---|
| 입원실료 | 100~300만 원 |
| 항암제 / 진통제 | 50~200만 원 |
| 간병비 (24시간) | 250~400만 원 |
| 검사비 및 처치비 | 50~150만 원 |
| 기타 (식대, 물품 등) | 20~50만 원 |
✔️ 월평균 총액: 500~1,000만 원 이상도 가능
→ 실비보험 없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
📌 보장비율:
대부분 항목은 본인부담금 10~20% 제외 후 보장
단, 비급여는 약관에 따라 감액 or 제외 가능
실비보험이라 해도 아래 항목은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 보장 제외 항목 | 이유 |
|---|---|
| 간병비 | 의료행위로 보지 않음 |
| 상급병실 차액 | 기준병실 초과분 비급여 |
| 비급여 항암제 | 약관상 제외되는 경우 있음 |
| 선택 진료비 | 2018년 이후 제한적 보장 |
| 의료소모품 | 기저귀, 물티슈 등 제외 |
| 보호자 식대 | 본인 치료 목적 아님 |
❗️ 특히 ‘간병비는 무조건 불포함’이므로 별도 준비 필수
실비보험은 말기암 병원비의 큰 버팀목이 될 수 있지만, 전액 보장은 아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간병비, 비급여 치료비, 상급병실료는 별도로 계획해두지 않으면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보장 항목과 제외 항목을 미리 파악해 최대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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