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떠났는데,
그 사람의 SNS 계정은 여전히 ‘활동 중’처럼 보이는 경우 많습니다.
‘좋아요’, ‘생일 알림’, ‘추천 친구’로 계속 나타나는 프로필.
이걸 정리할 수 있는 건 가족뿐입니다.
대부분의 SNS 플랫폼은
사망자 계정에 대해 유족이 ‘삭제’ 또는 ‘추모 계정 전환’을 요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 플랫폼 | 처리 방식 | 필요 서류 예시 |
|---|---|---|
| 페이스북 | 추모 계정 전환 or 삭제 |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본인 신분증 |
| 인스타그램 | 삭제 요청 전용 폼 있음 | 상동 (페이스북과 동일 회사) |
| 카카오스토리 | 고객센터 통해 요청 가능 | 사망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본인 신분증 |
| 트위터(X) | 삭제만 가능 | 사망자 정보 + 유족 정보 + 관계 증명서 + 신분증 등 요청 |
※ 모든 플랫폼에서 접근 권한(비밀번호)은 제공하지 않음
| 구분 | 추모 계정 | 계정 삭제 |
|---|---|---|
| 접근 가능성 | 공개 유지 (글, 사진 열람 가능) | 완전 삭제 |
| 계정명 표시 | “추모 계정” 표시됨 | 검색도 불가 |
| 감정적 요소 | 추억 보관 가능 | 사생활 보호, 정리 효과 |
→ 가족의 입장과 고인의 성향에 따라 삭제 또는 보존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의 흔적도
현실 세계만큼 정리와 존중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사망자의 계정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남은 가족의 권리이자 책임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가족의 SNS 계정을 정리해본 적 있으신가요?
절차 중 헷갈렸던 점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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