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를 맡길 때 대부분은 먼저 견적서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 총 공사비 480만 원
- 부가세 별도
- 자재 포함
- 철거 포함
이렇게 시작했는데, 막상 공사가 끝나고 청구서를 받으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 추가 공사비 포함
- 자재비 상승
- 폐기물 처리비 별도
- 청소비 별도
그래서 처음보다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조건 이유를 항목별로 나눠 확인하는 것입니다 📌
견적서와 청구서는 원래 같아야 하나
기본적으로는 견적서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공사 중간에 변동이 있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철거 후 숨은 하자 발견
- 추가 자재 사용
- 공정 변경
이 경우는 청구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전 설명이 있었는지입니다.
가장 많이 붙는 추가 항목
현장에서 자주 붙는 건 이런 항목입니다.
- 폐기물 처리비
- 추가 철거비
- 자재 운반비
- 청소비
- 전기 배선 추가비
특히 처음 견적서에 없던 항목이 마지막에 붙으면 분쟁이 많습니다.
“이건 원래 별도입니다”라는 말 바로 확인해야 한다
업체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이건 원래 별도예요.”
하지만 소비자는 처음 설명을 못 들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확인해야 합니다.
- 견적서에 적혀 있었는지
- 문자로 설명했는지
- 구두로 동의했는지
없다면 다툼 여지가 큽니다.
가장 강한 기준은 견적서 문구
견적서에서 꼭 봐야 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 포함 항목
- 제외 항목
- 부가세 여부
- 추가 가능 문구
예를 들어: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 가능”
이 문장이 있으면 업체가 주장하기 쉬워집니다.
추가 비용 동의 기록이 있으면 인정될 가능성 높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으로:
“배관 추가 교체 20만 원 진행하겠습니다.”
이 대화가 있으면 인정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기록이 없으면 다툼이 커집니다.
바로 전액 지급하지 말고 항목 요청해야 한다
청구 금액이 다르면 이렇게 요청하면 됩니다.
“추가된 항목별 금액 정리 부탁드립니다.”
받아야 하는 내용:
- 항목별 금액
- 자재비
- 인건비
- 기존 견적 대비 차이
실제 많이 다투는 상황
현장에서 반복되는 건:
- 견적엔 철거 포함인데 추가 철거비 청구
- 자재비 올랐다고 추가 청구
- 마감 후 청소비 별도 청구
- 폐기물 비용 마지막에 추가
특히 마지막 날 갑자기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불리하다
바로 싸우기보다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남겨야 할 것:
- 첫 견적서
- 최종 청구서
- 추가 설명 문자
- 공사 사진
이 네 가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두 가지
- 처음 견적에 없던 이유가 설명됐는지
- 소비자가 동의했는지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