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 도구를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Miro는 자주 비교되는 서비스입니다.
회의 아이디어 정리, 프로젝트 흐름 설계, 온라인 브레인스토밍까지 한 화면에서 할 수 있어서 개인 사용자부터 팀 단위 기업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검색할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단순합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유료로 넘어가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팀이 쓰면 실제 얼마가 드는지입니다.
오늘은 그 부분만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무료 플랜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무료 플랜은 처음 써보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체험용으로 괜찮습니다.
현재 무료 플랜에서는:
- 보드 3개까지 생성 가능
- 기본 템플릿 사용 가능
- 간단한 협업 가능
- 외부 공유 가능
혼자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간단한 계획표를 만드는 정도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만 사용해도 제한이 느껴집니다.
보드 수 제한 때문에 이전 작업을 지워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정리한 자료를 계속 쌓아두기 어렵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Starter 플랜
Starter 플랜부터는 실사용 단계로 들어갑니다.
현재 기준으로:
- 연간 결제 시 월 8달러 수준
- 월 결제 시 월 10달러 수준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 월 1만1천 원~1만4천 원 정도입니다.
이 플랜부터 가능한 기능은:
- 무제한 보드 생성
- 고해상도 파일 저장
- 보드 히스토리 관리
- 비공개 보드 사용
- 외부 협업 편의 기능 확대
개인 사업자나 소규모 팀에서는 이 단계에서 충분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Business 플랜부터 확실히 기업용
팀 단위로 본격적으로 운영하면 Business 플랜을 많이 봅니다.
가격은:
- 연간 결제 시 월 16달러
- 월 결제 시 월 20달러 수준
한국 환율 기준:
- 2만2천 원~2만8천 원 정도입니다.
추가되는 핵심 기능은:
- 팀별 워크스페이스 관리
- 게스트 초대 확장
- 관리자 권한 강화
- 외부 서비스 연동 확대
- 보안 설정 강화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프로젝트를 운영하면 Starter보다 체감 차이가 큽니다.
실제로 팀 비용은 어떻게 계산될까
여기서 많이 놓치는 부분은 사용자당 과금입니다.
예를 들어 5명이 Starter를 쓰면:
- 월 약 5만 원 이상
5명이 Business를 쓰면:
- 월 10만 원 이상
인원이 늘수록 차이가 빠르게 커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료 또는 Starter로 시작하고
필요할 때 Business로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오래 버티기 어려운 이유
처음에는 무료도 충분해 보이지만
업무가 쌓이면 바로 답답해집니다.
특히:
- 보드를 여러 개 만들어야 할 때
- 프로젝트별 분리 관리가 필요할 때
- 자료 저장이 반복될 때
이때부터 유료 전환 고민이 생깁니다.
같이 많이 비교되는 서비스
Miro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런 서비스도 함께 봅니다.
- Figma
- Canva
- Notion
- Lucidchart
특히 디자인 협업까지 겹치면 Figma와 자주 비교됩니다.
결론
혼자 가볍게 쓰면 무료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업무 용도로 쓰면 Starter부터 훨씬 편해집니다.
팀 운영이면 Business가 사실상 안정적입니다.
결국 핵심은:
얼마나 많은 보드를 오래 유지할지,
몇 명이 동시에 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