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분쟁이 심해지면 가장 먼저 생기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하고 철수하세요.”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업체가 사람은 빠졌는데:
- 공구를 그대로 둠
- 자재를 쌓아둠
- 사다리, 절단기, 장비를 안 가져감
- 일부 공간 점유 상태 유지
현장은 멈췄는데 공간은 계속 묶입니다.
이때 건물주나 점주는 바로 고민합니다.
“내가 치워도 되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치우면 오히려 다툼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장 상태 촬영
반드시 남겨야 합니다.
- 장비 위치
- 자재 상태
- 남은 작업 범위
- 날짜 보이게 촬영
가능하면 영상도 좋습니다.
문자로 철수 요청 기록 남기기
예시:
“현장 철수 요청드렸으니 남은 장비는 ○일까지 회수 부탁드립니다.”
이 문장이 중요합니다.
기간을 정해서 요청해야 한다
그냥:
“빨리 가져가세요”
보다
“3일 내 회수 부탁드립니다”
가 훨씬 기준이 됩니다.
바로 폐기하면 안 되는 이유
업체는 나중에 이렇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 장비 훼손
- 자재 분실
- 손해배상 요구
일정 기간 지나도 안 가져가면
그때는:
- 재통보
- 보관 장소 이동
- 이동 사진 남기기
이 순서가 안전합니다.
가장 위험한 상황
감정적으로 밖에 꺼내두는 경우입니다.
비 맞고 손상되면 바로 분쟁됩니다.
남은 자재는 공사비 정산과 연결된다
특히:
- 타일
- 배관 자재
- 전선
- 몰딩
이건 누가 샀는지 다툼 생깁니다.
핵심은 점유 상태를 기록으로 끝내는 것
현장 분쟁은 나중에 기억 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사진 + 문자 + 날짜
이 세 개가 가장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