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를 시작하면 보통 이렇게 돈을 나눠 냅니다.
- 계약금
- 중간금
- 잔금
이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순간이 중간금을 너무 빨리 보냈을 때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공사가 덜 끝났는데 돈이 많이 나가면
이후부터는 소비자가 불리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 자재만 들어오고 작업은 덜 됨
- 철거만 끝남
- 배선만 일부 완료
그런데 업체는 중간금을 요청합니다.
이럴 때는 현재 공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정확히 봐야 합니다 📌
중간금은 날짜보다 공정 기준으로 보내는 게 맞다
많은 사람이 날짜만 보고 보냅니다.
예:
“오늘이 약속한 날짜니까 보내야지.”
하지만 실제로는 공정 진행률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 철거 완료
- 배관 완료
- 전기 배선 완료
- 타일 자재 반입 완료
즉 눈에 보이는 작업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철거가 끝났는가
초반 공사에서 기본은 철거입니다.
체크할 것:
- 철거 범위 완료 여부
- 폐기물 정리 여부
- 남은 잔재물 여부
철거가 덜 끝났는데 중간금 요청하면 신중해야 합니다.
배관·전기 공사는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덮이면 안 보입니다.
그래서 꼭 남겨야 합니다.
- 배관 위치
- 전기선 배치
- 연결 상태
나중에 하자 분쟁 때 매우 중요합니다 📷
자재만 들어왔다고 공정 완료는 아니다
현장에서 자주 하는 말:
“자재 다 들어왔으니 중간금 주세요.”
하지만 자재 반입과 시공 완료는 다릅니다.
즉:
- 타일 도착
- 샷시 반입
- 도배 자재 입고
이건 아직 공정 완료가 아닙니다.
중간금 지급 전 직접 봐야 하는 부분
최소한 이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약속한 공정 진행 여부
- 빠진 작업 없는지
- 자재 종류 맞는지
구두 설명만 듣고 보내면 위험하다
“내일 마무리됩니다.”
이 말만 듣고 보내면 나중에 일정 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 사진 요청도 좋습니다.
실제 많이 생기는 문제
중간금 보낸 뒤:
- 다음 일정 지연
- 다른 현장 먼저 감
- 추가 비용 요구
이 흐름이 많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
중간금 보내기 전 한 줄 확인:
“현재 어디까지 완료된 상태인지 사진 부탁드립니다.”
이 한 줄이 분쟁 줄입니다.
결국 핵심은 이거다
중간금은 믿음이 아니라 확인 후 지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