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가 걷다가 갑자기 뒷다리를 한 번씩 들었다 놓거나, 계단을 꺼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환 중 하나가 슬개골 탈구 입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진단을 받자마자 가장 많이 묻게 됩니다.
수술을 바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켜봐도 되는지 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단계에 따라 다르다
보통 병원에서는 1기부터 4기까지 설명합니다.
1기
평소에는 잘 걷지만 특정 순간만 다리를 듭니다.
2기
반복적으로 빠졌다 들어갑니다.
3기
자주 빠져 있고 손으로 밀어야 돌아가기도 합니다.
4기
항상 탈구 상태입니다.
바로 수술 이야기 나오는 경우
다리를 거의 안 디딘다
걷는 시간이 줄고 체중을 싣지 않으면 진행 가능성이 큽니다.
양쪽 다리 모두 증상이 있다
한쪽보다 악화 속도가 빠를 수 있습니다.
통증 반응이 분명하다
만질 때 피하거나 울음이 동반되면 빠르게 판단합니다.
아직 지켜보는 경우도 있다
어린 소형견 초기
근육 유지로 버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책 후만 잠깐 증상
지속성이 약하면 운동 조절부터 합니다.
수술을 미루면 생길 수 있는 문제
슬개골만 끝나지 않고 관절 전체 부담이 갑니다.
퇴행성 관절염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
증상이 좋아진 것처럼 보여도 구조 자체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비용 차이가 커지는 이유
초기와 진행 후 수술은 범위가 달라집니다.
추가 교정이 들어가면 비용 차이가 큽니다.
같이 보면 좋은 변화
- 계단 거부
- 점프 감소
- 앉는 자세 변화
- 다리 떨림
한 줄 정리
슬개골은 “걷긴 걷는다”로 넘기기보다 반복 횟수가 늘면 시기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