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이 오지 않았거나, 설명과 다른 제품이 도착했는데 판매자가 환불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는 원래 환불 어렵다.”
하지만 카드 결제로 구매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판매자가 거부해도 일정 조건이 맞으면 카드사를 통해 차지백(Chargeback)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판매자가 취소 버튼을 눌러주지 않아도 카드 결제 자체를 분쟁 처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해외직구 분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응 방법입니다.
차지백은 카드사가 국제 카드 결제망 규정에 따라 거래를 재심사하는 절차입니다.
해외 결제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카드사가 중간에서 판매자 측에 소명 요구를 하고, 인정되면 결제를 취소하거나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국내 카드사가 독자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카드망 규정에 따라 처리됩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결제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다음 상황은 실제 승인 사례가 많은 유형입니다.
배송번호가 없거나, 이동 기록이 장기간 멈춘 경우
분명 문제가 있는데 환불 정책만 반복하는 경우
정품 광고였는데 품질이 현저히 다르거나 브랜드 정보가 다른 경우
문의 메일, 채팅, 고객센터 모두 응답이 없는 경우
refund 완료 안내를 받았는데 카드 승인 취소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
다음은 차지백 승인 가능성이 낮습니다.
즉, 핵심은 판매자 귀책 사유가 명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카드사는 말보다 자료를 먼저 봅니다.
필수 준비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판매자에게 먼저 환불 요청한 기록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외결제 분쟁 또는 이의신청 담당 부서 연결
“해외직구 환불 거절 건으로 국제결제 분쟁 접수 원한다”
앱, 이메일, 팩스 등 카드사별 방식 다름
보통 2주에서 8주 소요
판매자 반론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 가능합니다.
Shinhan Card
KB Kookmin Card
Samsung Card
Hyundai Card
카드사마다 양식은 달라도 핵심 요구 자료는 비슷합니다.
대부분 120일 이내 접수가 기준입니다.
다만 시작일은 다음 중 하나로 판단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늦었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경우 판매자가 tracking delivered 자료를 제출하면 카드사가 보수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아래 상황이면 뒤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랜드 감정 자료가 있으면 강합니다.
특히 고가 제품일수록 카드사도 적극적으로 판단합니다.
다음 기관 상담 가능합니다.
1372 Consumer Counseling Center
Korea Consumer Agency
국제거래 분쟁 상담까지 이어집니다.
판매자에게 먼저 이렇게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환불이 진행되지 않으면 카드사 국제결제 분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문장 하나로 대응 태도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직구 환불은 판매자가 거부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카드 결제 구조를 이해하면 대응 수단이 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이 순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해외직구를 하다 보면 가장 허무한 순간이 있습니다. 상품 가격은 2만 원인데반품 배송비가 4만 원 넘게…
해외직구를 했는데 배송조회가 어느 순간부터 멈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지연이라고 생각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겨울이 되면 전기차 운전자들이 가장 당황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제보다 주행가능거리가 확 줄었다 충전은 했는데 숫자가…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아파트에서 예상보다 자주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충전 전기료를 관리비에 넣는다 개인별 계산이 안…
전기차를 충전하다가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충전이 갑자기 중단된다 충전 후 차량 오류가 뜬다…
전기차를 오래 타다 보면 자연스럽게 걱정되는 게 있습니다. 급속충전 자주 하면 배터리 빨리 닳나 제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