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Uncategorized

하자 발견됐는데 잔금 먼저 줘야 할까

공사가 거의 끝났는데 마지막 확인에서 문제가 보입니다.

예를 들면:

  • 타일이 들떠 있음
  • 문이 잘 안 닫힘
  • 실리콘 마감이 비어 있음
  • 벽지가 울어 있음
  • 배수 테스트에서 물이 잘 안 내려감

이런 상황에서 업체는 말합니다.

“잔금 먼저 주시면 바로 마무리해드릴게요.”

하지만 이때 가장 많이 고민합니다.

“잔금 주면 나중에 안 와버리는 거 아닌가?”

실제로 이 걱정 때문에 분쟁이 많이 생깁니다 📌


잔금은 하자 확인 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잔금은 마지막 확인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 약속한 공정 완료
  • 눈에 보이는 하자 없음
  • 마감 상태 확인

이 세 가지가 기본입니다.


작은 하자라도 사진부터 남겨야 한다

하자가 보이면 바로 해야 할 일:

  • 사진 촬영
  • 날짜 남기기
  • 위치별 촬영

특히 근접 사진 + 전체 사진 같이 남겨야 좋습니다 📷


구두 말보다 문자로 남겨야 한다

예를 들어 이렇게 보내면 좋습니다.

“욕실 타일 들뜸 확인되어 보수 후 잔금 지급 예정입니다.”

이 한 줄이 중요합니다.


전액 미지급보다 일부 보류가 현실적이다

실무에서는 전액 거부보다:

  • 일부 잔금 보류
  • 하자 보수 후 지급

이 방식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면:

  • 잔금 100만 원 중 20만 원 보류

하자가 경미한지 중요한지 구분해야 한다

경미한 하자:

  • 실리콘 마감
  • 도배 끝선
  • 문 손잡이 조정

중요 하자:

  • 누수
  • 전기 이상
  • 배수 문제
  • 창문 틀어짐

중요 하자는 반드시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

잔금 먼저 주면:

  • 일정 미룸
  • 연락 늦어짐
  • 재방문 지연

이 흐름이 많습니다.


업체와 가장 안전한 표현

“확인된 부분 보수 완료 후 잔금 정리하겠습니다.”

이 표현이 가장 무난합니다.


감정적으로 싸우면 불리하다

핵심은:

  • 하자 위치 정리
  • 사진 확보
  • 문자 기록

입니다.


결국 핵심은 이거다

잔금은 완료 확인의 마지막 수단입니다 📌


dmlgustm

Recent Posts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

가족이 돌아가신 뒤 상속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재산뿐 아니라 빚도 함께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2일 ago

전세보증금 반환채권이 압류되면 바로 집을 비워야 할까? 세입자 대응 순서

전세나 월세로 살고 있는 동안 법원에서 보증금과 관련된 압류 결정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이런 걱정이…

5일 ago

부동산 압류되면 바로 경매될까? 압류부터 경매까지 절차 알아보기

부동산이 압류됐다는 소식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집을 바로 뺏기는 건가?"라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부동산 압류와…

5일 ago

채권추심 전화, 어디까지 합법일까? 불법 추심 구별하는 방법

빚이 연체되면 가장 먼저 겪는 일이 채권추심 연락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전화가 오거나, 문자메시지가 반복적으로…

1주 ago

공동명의 부동산, 한 사람 마음대로 팔 수 있을까?

부동산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면 "내 지분은 내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2주 ago

부모님 돌아가신 후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면 어떻게 될까?

가족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장례 준비부터 각종 행정 절차까지 처리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2주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