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압류되면 이런 질문이 바로 나온다.
“돈이 빠져나갔는지 어떻게 확인하지?”
“채권자가 이미 가져간 건가?”
“얼마가 남아 있는 거지?”
압류 상태에서도 거래내역 확인은 가능하다.
다만 ‘인출 가능’과 ‘조회 가능’은 다르다.
압류는 ‘지급 정지’다.
조회 자체가 막히는 건 아니다.
가능한 것:
✔ 모바일 앱 잔액 조회
✔ 입출금 내역 확인
✔ 추심 지급 여부 확인
불가능한 것:
압류명령의 효력이 미치는 예금채권 범위에서는 출금이나 이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압류되지 않은 금액이나 다른 계좌의 거래 가능 여부까지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므로 은행에 제한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내역에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거래내역의 표시 명칭은 은행마다 다르며, 압류·추심 관련 문구만으로 실제 지급 완료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거래의 처리 상태와 수취인, 지급일을 은행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거래내역에 관련 문구가 보이지 않아도 추심 절차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표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채권자에게 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사건번호가 있다면
법원 사건검색에서 진행 상황 확인 가능하다.
확인 포인트:
✔ 추심결정 여부
✔ 배당 절차 진행 여부
✔ 집행 완료 여부
은행 내역 + 법원 기록을 함께 보는 게 정확하다.
가능하다.
예를 들어:
채권 200만원 → 통장에 500만원
→ 200만원만 추심, 나머지 지급정지 유지 가능
즉시 확인해야 할 것:
이상하면 은행 + 법원 확인이 우선이다.
✔ 압류가 되어도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음
✔ 추심 관련 표시만으로 실제 지급 여부를 단정하지 않기
✔ 은행에서 지급 내역과 압류 범위 확인하기
✔ 필요하면 법원 사건 진행 내역과 함께 확인하기
거래내역을 확인한 뒤에도 누구의 압류인지 불분명하다면 압류 채권자 확인 방법을 참고하세요. 향후 입금되는 돈이 걱정된다면 압류 후 입금액과 추심 시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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